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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마를 보았다, 약혼녀의 목숨을 복수하는 최고의 느와르 스릴러 내 약혼녀의 죽음을 복수하는 한 남자의 잔인 스릴러 느와르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2010년 개봉한 김지운 감독의 범죄 스릴러 영화다. 이병헌과 최민식이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영화는 살인마 장경철(최민식)에게 약혼녀를 잃은 국정원 경호요원 김수현(이병헌)의 복수극을 그린 영화이다. 장경철은 극악무도한 연쇄살인범으로 여성들을 납치해서 강간 후 살해하는 싸이코패스 성향을 가진 인물이다. 수현은 약혼녀인 주연이 장경철에게 살해당하자 분노하며 범인을 잡기 위해 노력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게 된다. 그러던 중 자신의 동료마저 장경철에게 살해당하자 결국 직접 장경철을 죽이기로 결심한다. 악마를 보았다는 잔인하기로 꽤 유명하여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이다. 특히나 마지막 부분에서는 거의 사지절단 수준의 잔인한.. 2023. 2. 16.
영화 왕의 남자, 연산군이 사랑했던 한 광대에 관한 이야기 연산군이 집권하던 시대의 광대들을 주인공으로 하며 광대들과 연산군의 열망을 비극적이고 아름답게 다뤘다. 조선 시대 왕이 사랑했던 한 남자와 광대들의 비극적인 운명 장생(깜우성)과 공길(이준기)은 풍자극과 줄타기를 일삼는 광대이다. 장생은 우직하고 믿음직스러운 큰 형 같은 사람이고 공길은 지금 봐도 아름다운 외모를 소유한 남자 광대이다. 그들은 지방에서 뒷 돈 받아먹고 공길에게 이상한 일을 시키던 광대 무리들을 떠나 한양으로 가서 큰 판을 벌이고자 한다. 한양에 도착해 보니 육갑(유해진), 칠득(정석용), 팔복(이승훈)이 벌이는 연극을 보고는 즉흥으로 참여해서 실력으로 그들을 흡수시킨다. 한 패가 된 다섯 광대들은 더욱 자극적인 내용을 위해 왕과 후궁을 가지고 노는 연극을 벌이고 이것이 발각되어 궁으로 끌.. 2023. 2. 7.
영화 택시운전사, 한 시민의 용기로 드러난 숨겨진 광주 이야기 묻힐 뻔했던 그날의 진실을 세상에 알린 택시 운전사와 독일 기자 김만섭(송강호)은 서울에서 딸을 키우며 택시 운전 일을 하고 있다. 월세는 계속 밀리고 있지만 돈벌이는 크게 좋아질 형편이 없다. 어디서 큰돈이 들어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채 끝나기도 전에 서울에서 광주까지 왕복으로 외국인을 태워다 주면 거금 10만 원을 준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누구보다 빠르게 현장으로 출동해서 어렸을 적 주워들은 영어 단어 몇몇 개로 독일에서 온 기자를 만나고 그와 함께 광주로 떠난다. 그는 무사히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토마스 크레취만)를 광주까지 데려다주고 잘 데려오기만 하면 된다. 열심히 달려 광주 근처에 도착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광주로 향하는 길이 다 막혀있다. 10만 원을 향한 열정과 김만섭 특유의 능청스러움.. 2023. 2. 6.
영화 비상선언, 납치된 항공기를 무사히 다시 착륙 시켜라! 하와이행 비행기에 내려진 긴급 비상 선언, 테러범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구인호(송강호)의 아내는 친구들과 하와이로 여행 가기 위해 공항으로 떠났다. 같은 시간, 박재혁(이병헌)은 딸의 치료를 위해 딸과 함께 하와이로 떠나기로 했다. 재혁과 딸은 공항에서 아주 수상하고 이상한 남자 류진석(임시완)을 마주치는데, 그는 명확한 행선지도 없이 그저 공항을 떠돌고 있다. 이 부녀에게 위협을 가하고 어디로 가는지 추궁하는 찝찝한 남자를 뒤로하고 비행기에 오르는데 이상하게도 류진석이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다. 비행기는 곧 이륙하고 머지않아 화장실에 들어갔던 남자가 이유를 알 수 없이 갑자기 사망하고 만다. 이윽고 직감적으로 류진석이 범인이라고 생각한 박재혁은 승무원에게 급히 이 사실을 알리는데 들어줄 리가 없다. 수상.. 2023. 2. 5.